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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컨설턴트의 M&A기업합병 추진 이야기

최종 수정일: 2020년 2월 19일


경영컨설턴트 박 종 훈입니다.

얼마 전 포스팅에 대한

M&A기업합병 컨설팅 이야기를

이어가는 내용입니다.

결론을 말하면

클라이언트와 협의하여

M&A기업합병을 컨설팅을 추진하기로

합의 하였습니다.

금주에 3차 미팅을 하여

부수적인 내용을 협의하고 계약을 체결합니다.


M&A경영컨설팅 중

특이한 업무를 하게 됩니다.

위 제안서는 클라이언트 및 대주주를 위한 것이며,

전체적은 M&A프로세스에 대한 내용입니다.

하지만 이번 M&A컨설팅 건은

대주주의 요청에 의해

100여명에 해당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그들을 설득할 수 있는 제안서도 추가 요청하였습니다.

직원들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고

경영· 조직 혁신을 통해 기업성장을 이루고

IPO상장도 할 수 있는 미래 설계에 대한 제안서입니다.

막중한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어떻게 접근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해야 하나?

다각적인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M&A기업합병을 하더라도 특별한 사정이 없는한

고용은 그대로 승계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래도 내부적으로는 동요가 일어날 것으로

생각되어 글쓴이가 직접 브리핑을 하고

필요하면

개인적으로도 설득을 할 것입니다.


M&A컨설팅의 경우에는

법률적 이해관계자가 매우 복잡하여

난이도가 높은 컨설팅으로 봐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3개월 안에 컨설팅

종료를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불안을 느낄 것 같아 최대한 집중하여

본 프로젝트를 추진할 생각입니다.

이번 주

3번째 미팅을 하여

컨설팅 계약을 완료하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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