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컨설턴트 박 종 훈입니다.
최근 경기도에 소재한
강소기업을 방문하였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언제 끝날지 아직은 기약할 수 없지만,
글쓴이가 취재해본 봐
1년 안에는
치료제 및 백신이 개발되어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계적인 상황에 따라서
이번에 방문한 기업은
코로나19 등 전염병 방역 기술을 위한
R&D기획을 완료하였으며,
지난 10년 동안
독자적인 여려 기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기업에서는 기개발된 기술을 타 이종간의
기술과 융합하여 전염병 방역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을 준비하고 하고 있었으며,
기술개발방향에 대한 협의를 완료하였습니다.
이번 R&D의 경우 보안과제 이므로
아디디어 및 기술개발 방향을 설명할 수 없지만
코로나19 대응 과정에 발생되는 여러 문제를
기술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다양한 산업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핵심기술 기반으로 해외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대기업에 제품을 납품하여 매출 창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방에 특화된 기술 및 제품으로
시장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이뤄냈으며,
이번 코로나19 등 전염병 대응을 위한
R&D기획 및 기술개발 추진
컨설팅은 매우 의미가 있습니다.
글쓴이의 입장에서는
R&D과제에 참여하는 것 뿐만 아니라
개발되는 기술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에서
도입을 해야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기술개발 이후에도
정책로비를 통해 2020년을 마루리 하기 위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