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컨설턴트 박 종 훈입니다.
얼마전 예비창업자(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하였습니다.
허용된 시간 범위 내에서
열정을 갖고 집중 멘토링을 하였으며
다각적으로 접근한 전략 제안으로
선택의 폭을 넓게 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멘토링이 끝나고
선물과 손 편지를 받았습니다.
경영컨설팅을 하면서 손 편지는
이번이 세번째 받았는데
매번 느끼지만 의미 있는 업무였다고 생각합니다.
얼마 후
언론기사를 Link하여 보내주었습니다.
경영컨설턴트의 소소한 일상이지만
가슴따뜻하게 하는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