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컨설턴트 박 종 훈입니다.
청주에 소재한 중소 기업과
3차 미팅을 하였습니다.
R&D기획 컨설팅으로
1개월 전에 계약을 완료하였으며
R&D기획 과정에서 고민되는 점이 있어서
클라이언트 기업 기술이사와
기술개발방향을 협의하였습니다.
기업별 연구소 및 엔지니어가 있음에도
외부 인력인 경영컨설턴트로 통해
R&D를 기획하는 것은
이종 기술을 융합한 기술 설계 문제로
경영컨설턴트를 찾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경영컨설턴트가 공대 출신이 아니더라도
R&D기획 및 정부R&D과제 평가 과정에서
많은 역량을 갖추게 됩니다.
다각적인 기술 모델을 설계하여 제시하고
필요에 따라 정부R&D과제에 수행인력으로
참여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특정하였으며
위 사진과 같이
클라이언트 기술이사와
신제품 3D모델링을 완료하고
기술설계를 완성하였습니다.
이처럼
경영컨설턴트는 사물을 확장하여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해야
산업에서 버틸 수 있습니다.
클라이언트 기업에서는
내부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을
인식하여 외부인력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외부인력인 경영컨설턴트에게
과감하게 투자하고 있으며
기업성장을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기술개발계획 및 사업기획을 준비하고
정부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대상으로한
신사업을 준비해야 할 시점입니다.
위와 관련하여
자주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