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컨설턴트 박 종 훈입니다.
매일 미팅이 잡혀 있어서
1주 전에 미팅 및
컨설팅 수행 내용을 지금에서야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서울 강남구에 소재한
기업에 방문하였습니다.
해당 클라이언트는
기획/선행 연구로 융합기술을 통해
신제품 개발과 Test로
삼성 등 대기업에 제품 납품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6개월 미만의 스타트업 기업이지만
구성원의 역량과 인프라로 인하여
대기업의 납품할 수 있는
기회를 발견한 것입니다.
위 기업의 경우
기개발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R&D기술개발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였으며,
글쓴이의 입장에서는
큰 그림으로 접근하여 설명하였습니다.
물론 이유가 있습니다.
R&D기술개발사업에 참여 후,
바로 대기업 납품 실적에 의해
장관상 등 추천이 가능하며,
향후 2차년도
3차년도 기술개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처럼
경영컨설턴트는
클라이언트의 계획을 확장하여
새로운 제안을 제시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며
중/장기적으로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경영컨설팅 비용이 협의되지 않아
다음 기회에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