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컨설턴트 박 종 훈입니다.
얼마 전프로젝트 컨설팅 추진에 대한연장으로 추가적인 포스팅을 합니다.
인천시에 소재한재단과 컨설팅 계약을 협의하고 왔습니다.
사회적기업 인증은 확정적이며,프로젝트 기획 2건영리/비영리 혼합 공익사업 2건제안으로
앞으로 사업 추진 여부를결정하게 됩니다.
다음 주 부터 매주 제안을 할 예정이며,2월 말부터 바빠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프로젝트 기획은 정부부처가 추진하는 사업을수주하는 것으로 경영컨설턴트의 역할은
프로젝트 기획이며,영리/비영리 혼합사업 2건은보안상이므로 언급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오늘 느낀점이 있었는데,클라이언트에 따라경영컨설턴트의 제안 방식에 변화가필요한 시점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본 비영리기관에 2번의 제안을 하였지만재단의 절차적 프로세스에 부합하지 않아,경영컨설턴트가 제안서 2건을담당자가 보고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클라이언트 및 구성원에 특성에 맞게제안할 필요가 있으며,각 개별 완성도가 높은제안서는 원칙적인 업무이지만그동안 잊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글쓴이의 업무 방식을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었던 오늘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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