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mckorea.or.kr/221783305155
경영컨설턴트 박 종 훈입니다.
오랜만에 청담동에 다녀왔습니다.
협렵을 하고 있는 경영컨설턴트의 소개로
청년 창업사관학교 사업 신청에 대한
1차 미팅을 다뎌왔습니다.
미팅하는 과정에서
청년 창업사관학교에 참여하기 위한
전제조건 및 시스템을 구현이 필요하며,
자체적으로 작성한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의 완성도를
높여야 합니다.
내일부터 설 연휴지만
이번 연휴에는
하루도 쉬지 못할 것 같습니다.
연휴 중
청년 창업사관학교 신청서 및 제안서를
총 3건을 작성해야 하며,
기타 지자체 및 공공기관 제안서까지
시간이 촉박합니다.
미팅한 대표이사의 경우
이해관계가자가 많아 복잡한 절차가 있지만
연휴 중에 우선과제를 도출하여
문제점을 개선할 생각입니다.
창업사관학교 멘토링의 경우
개인적의 의미있는 컨설팅 범위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성과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