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컨설턴트 박 종 훈입니다.
일반적인 경우
5월~6월은 경영컨설팅 업계가 바쁘지 않은 시기입니다.
하지만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3주 내내 단 하루도 쉬지 못할 정도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주짓수'를 통해
체력관리를 하고 있어 버틸 수 있었으며,
개인적인 발전으로 인식하고 위로를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서울에 소재한 플랫폼 서비스 기업과
3차 미팅을 하였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경영컨설팅 업무가
일시적으로 중단되었는데
6월 부터 경영컨설팅 속행을 결정하였습니다.
본 컨설팅은 매우 난이도가 높습니다.
글쓴이의 입장에서
쉽게 갈 수 있는지 길도 있었지만
개인 욕심과 실적 그리고
클라이언트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판단하여
추진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번 컨설팅 업무는
기존의 서비스 플랫폼의
BM(특정 대상자)을 개발하고
BM을 통한 정부 R&D과제를 연계하는 것이
본 컨설팅을 목표입니다.
RFP를 검토한 결과
자율과제로 특정 대상 '소상공인'을 위한
BM모델 개발입니다.
글쓴이의 경우
경영컨설팅 1년 차에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전담하여 컨설팅을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상인대학 교수로도 활동하여
소상공인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본 컨설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본 경영컨설팅의 경우
중소벤처기업부의 주요 사업과
연계되어 추진되며,
이번 주 내에 참여할 컨소시업 기관을
특정하여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공익적 가치가 높으며
소상공인의 활성화를 위한
BM모델 및 R&D기술을 기획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본 컨설팅은 개인적 의미가 크므로
지속적인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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