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컨설턴트 박 종 훈입니다.
최근에 소기업 및 중소기업에서
자금조달 또는 투자유치와 관련한 문의가 많았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신규투자의 심리가 위축되어
투자유치는 현재 어려운 실정이며
자금조달의 경우 신청자가 폭주하였지만
미리 신청을 하시라고
관련 기관의 안내를 해드렸습니다.
그만큼 중소기업 심각할 정도로 어렵습니다.
또한,
경제학자에 의하면
2020년 연말이나 충격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 컨설팅 상담을 하면
대부분이 투자유치 및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정부의 특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는데,
금일 현정부에서 기업을 위한 100조원대 정책을 발표하였습니다.
금일 비상금융조치 50조→100조원으로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하는 금용지원조치를 발표하였습니다.
우선 중소기업 등에 29.1조 원 규모의 경영자금을
추가 지원하여 기업내 자금난 해소를 위한 자금이
포함되어 있으며,
4월 중순부터는 빠르게 집행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금융기관의 대출 지원을
21.2원으로 추가 적으로 확대하였으며,
중소기업에게는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자금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
등에서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미리 관련 서류 등을 준비하여
운영자금을 확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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